(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주지훈과 한소희가 영화 '젠틀맨'으로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6일 오후 주지훈의 소속사 에이치앤드 측은 톱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통해 "영화 '젠틀맨'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배우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 역시 "영화 '젠틀맨'을 제안받은 게 맞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OSEN은 주지훈과 한소희가 영화 '젠틀맨'의 주연으로 낙점됐다라고 보도했다.
주지훈과 한소희가 영화 '젠틀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 '젠틀맨'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로, 8월 중 첫 촬영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주지훈은 지난달 tvN 새 드라마 '지리산' 촬영을 모두 마쳤다. 한소희 역시 JTBC '알고 있지만'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6일 오후 주지훈의 소속사 에이치앤드 측은 톱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통해 "영화 '젠틀맨'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배우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 역시 "영화 '젠틀맨'을 제안받은 게 맞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주지훈과 한소희가 영화 '젠틀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 '젠틀맨'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로, 8월 중 첫 촬영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6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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