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우 주지훈-한소희, 영화 '젠틀맨'에서 만날까…"검토 중인 작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주지훈과 한소희가 영화 '젠틀맨'으로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6일 오후 주지훈의 소속사 에이치앤드 측은 톱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통해 "영화 '젠틀맨'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배우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 역시 "영화 '젠틀맨'을 제안받은 게 맞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주지훈-한소희/TOPSTARNEWS
주지훈-한소희/TOPSTARNEWS
앞서 이날 OSEN은 주지훈과 한소희가 영화 '젠틀맨'의 주연으로 낙점됐다라고 보도했다.
 
주지훈과 한소희가 영화 '젠틀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 '젠틀맨'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로, 8월 중 첫 촬영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주지훈은 지난달 tvN 새 드라마 '지리산' 촬영을 모두 마쳤다. 한소희 역시 JTBC '알고 있지만'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