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ASMR에 도전하며 자신의 시리얼 취향을 공개했다.
25일 윤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ASMR 설정의 과자 먹방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다양한 과자를 직접 먹으며 ASMR 녹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과자의 맛과 식감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윤아 유튜브 화면 캡처
이 과정에서 윤아의 시리얼 취향도 공개됐다. 그는 "이 시리얼을 좋아한다. 간식으로도 많이 먹는다. 특히 초코맛(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윤아는 "저는 약간 조금 눅눅하게 먹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우유에 한 번 적신다. 조금 이따 먹어야 한다. 한 30초. 안 그러면 입이 다 까진다. 초코우유가 좀 되고 먹어야 한다"라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그는 "너무 많이 눅눅해지면 맛이 없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ASMR 고정 콘텐츠 해주세요", "이것도 잘하는 윤아", "윤아 시리얼 취향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 윤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ASMR 설정의 과자 먹방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다양한 과자를 직접 먹으며 ASMR 녹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과자의 맛과 식감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윤아의 시리얼 취향도 공개됐다. 그는 "이 시리얼을 좋아한다. 간식으로도 많이 먹는다. 특히 초코맛(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윤아는 "저는 약간 조금 눅눅하게 먹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우유에 한 번 적신다. 조금 이따 먹어야 한다. 한 30초. 안 그러면 입이 다 까진다. 초코우유가 좀 되고 먹어야 한다"라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그는 "너무 많이 눅눅해지면 맛이 없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5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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