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BJ남순이 아프리카TV BJ들이 다수 연루된 '코인 게이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아프리카TV BJ남순은 개인 방송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코인 게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방송에서 BJ남순은 "코인 투자 하나도 안 했다. 그분이 밥 먹자고 햇는데, 내가 어쩌다 보니 답장을 안 했다. 그래서 교류를 못 했다"라고 밝혔다.
BJ남순은 "투자 관련해서 나에게 들어온 것이 없다"라며 "주변 BJ들이 내가 돈이 없는 걸 안다. 그래서 투자 제안을 안 한다. 어떻게 보면 나에게는 슬픈 현실이다. 돈도 없고, 코인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BJ남순은 "매번 말하지만 코인, 주식 공부하지 않는 이상 하지 말라고 했지 않냐. 저는 공부를 안 해서 안 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BJ들은 '코인 게이트'에 휘말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에 휘말린 BJ들은 글로벌오더에서 진행되는 블로체인 프로젝트, 티오코인 등에 미리 투자를 했고, 글로벌오더의 서현민 대표(수트)와 방송을 진행하거나, 해당 코인을 언급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아프리카TV BJ남순은 개인 방송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코인 게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방송에서 BJ남순은 "코인 투자 하나도 안 했다. 그분이 밥 먹자고 햇는데, 내가 어쩌다 보니 답장을 안 했다. 그래서 교류를 못 했다"라고 밝혔다.
BJ남순은 "투자 관련해서 나에게 들어온 것이 없다"라며 "주변 BJ들이 내가 돈이 없는 걸 안다. 그래서 투자 제안을 안 한다. 어떻게 보면 나에게는 슬픈 현실이다. 돈도 없고, 코인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BJ남순은 "매번 말하지만 코인, 주식 공부하지 않는 이상 하지 말라고 했지 않냐. 저는 공부를 안 해서 안 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BJ들은 '코인 게이트'에 휘말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5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