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018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스타들의 관상이 분석됐다.
21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신년기획 재미로 보는 관상뎐이 방송됐다.
요즘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70년 개띠 ‘김구라’의 관상이 분석됐다.
김구라는 저돌적인 멧돼지 상으로, 성취욕이 높고 머리 회전이 빠르다고 한다.
강한 생활력이 있지만, 미간 사이 주름은 초년 운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특히 김구라의 주걱턱은 재물이 모이는 관상이라 한다.
내년부터 결혼 운이 들어온다는 그에게 잘 맞는 여성상은 그를 케어해줄 ‘연하녀’라고 한다.
또한 94년생의 개띠스타로는 국민 첫사랑 ‘수지’가 언급됐다.
수지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얼굴로 김태희와 비슷한 이미지라 전했다.
돈보다는 명예로 흘러가면서 자리가 잡히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또한 과즙 상으로 유명한 설리는 전체적으로 분홍빛이 도는 도화살이 있는 관상을 가지고 있다.
설리와 잘 맞는 남편 상으로는, 평범한 사람보다는 연예인이나 예술계열의 남성이 잘 맞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낮 3시 45분에 방송된다.
21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신년기획 재미로 보는 관상뎐이 방송됐다.
요즘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70년 개띠 ‘김구라’의 관상이 분석됐다.
김구라는 저돌적인 멧돼지 상으로, 성취욕이 높고 머리 회전이 빠르다고 한다.
강한 생활력이 있지만, 미간 사이 주름은 초년 운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특히 김구라의 주걱턱은 재물이 모이는 관상이라 한다.
내년부터 결혼 운이 들어온다는 그에게 잘 맞는 여성상은 그를 케어해줄 ‘연하녀’라고 한다.
또한 94년생의 개띠스타로는 국민 첫사랑 ‘수지’가 언급됐다.
수지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얼굴로 김태희와 비슷한 이미지라 전했다.
돈보다는 명예로 흘러가면서 자리가 잡히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또한 과즙 상으로 유명한 설리는 전체적으로 분홍빛이 도는 도화살이 있는 관상을 가지고 있다.
설리와 잘 맞는 남편 상으로는, 평범한 사람보다는 연예인이나 예술계열의 남성이 잘 맞는 것으로 분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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