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18년 무술년을 앞두고 개띠 스타 남주혁에게 이목이 모였다.
2013년 모델로 데뷔한 남주혁은 2014년 악동뮤지션 ‘200%’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후아유-학교2015’,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등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남주혁은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훈훈한 그의 미모를 감상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중 하나인 해당 사진은 난관에 기대 서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남주혁은 조인성, 설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안시성’ 촬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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