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18년 무술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육십간지 중 35번째 해인 무술년(戊戌年)은 개띠의 해로 서력 연도를 60으로 나눠 나머지가 38인 해가 해당된다.
이에 개띠에게 무술년은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이목이 모였다.
사주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개띠에게 무술년은 힘을 받는 해가 될 것이다고 한다. 개띠에게 무술년은 삼재(三災)의 마지막 해로. 지난해와 올해가 흉했다면 2018년은 삼재가 끝나며 희망 있는 해가 되겠다.
또한 개띠와 궁합이 잘맞는 띠는 4살 차이가 나는 호랑이띠, 말띠라고 한다. 이들이 만나면 서로 상생할 수 있다. 반면 용띠와는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사주풀이를 맹신해서는 안되며, 재미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
육십간지 중 35번째 해인 무술년(戊戌年)은 개띠의 해로 서력 연도를 60으로 나눠 나머지가 38인 해가 해당된다.
이에 개띠에게 무술년은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이목이 모였다.
사주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개띠에게 무술년은 힘을 받는 해가 될 것이다고 한다. 개띠에게 무술년은 삼재(三災)의 마지막 해로. 지난해와 올해가 흉했다면 2018년은 삼재가 끝나며 희망 있는 해가 되겠다.
또한 개띠와 궁합이 잘맞는 띠는 4살 차이가 나는 호랑이띠, 말띠라고 한다. 이들이 만나면 서로 상생할 수 있다. 반면 용띠와는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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