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7 SBS 가요대전’ 무대에 ‘달팽이’가 울려퍼졌다.
25일 방송된 SBS ‘2017 SBS 가요대전’에는 이적과 헤이즈가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자신들의 노래를 열창한 뒤 함께 ‘달팽이’를 불렀다.
이 노래는 과거 이적이 김진표와 결성한 그룹 ‘패닉’의 대표곡이다.
또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71위에 오른 패닉 1집에 들어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위로 섞인 가사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다.
꽤 솔로가수로 활동한 이적이기에 그가 듀오로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는 것은 흔치 않은 일.
이에 이번 듀엣무대는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왔다.
2017 SBS ‘가요대전’은 25일 저녁 현재 진행 중이다.
25일 방송된 SBS ‘2017 SBS 가요대전’에는 이적과 헤이즈가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자신들의 노래를 열창한 뒤 함께 ‘달팽이’를 불렀다.
이 노래는 과거 이적이 김진표와 결성한 그룹 ‘패닉’의 대표곡이다.
또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71위에 오른 패닉 1집에 들어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위로 섞인 가사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다.
꽤 솔로가수로 활동한 이적이기에 그가 듀오로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는 것은 흔치 않은 일.
이에 이번 듀엣무대는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5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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