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절친 밥동무 엄정화와 정재형이 출연해 방배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가수 엄정화와 정재영이 나왔다.
예술의 전당에서 엄정화와 정재형은 이벤트로 그랜드 피아노를 준비했고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정재형이 피아노로 연주하는 배반의 장미 선율에 맞춰서 엄정화가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정재형은 평소 한끼 줍쇼의 팬이라고 하면서 “한숨도 못잤다”라고 말했고 엄정화도 설레이는 마음을 얘기했다.
하지만 동네를 알아보기 위해 들린 부동산에서 중개사가 엄정화는 금방 알아보지만 정재영 이름 맞추기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가수 엄정화와 정재영이 나왔다.
예술의 전당에서 엄정화와 정재형은 이벤트로 그랜드 피아노를 준비했고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정재형이 피아노로 연주하는 배반의 장미 선율에 맞춰서 엄정화가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정재형은 평소 한끼 줍쇼의 팬이라고 하면서 “한숨도 못잤다”라고 말했고 엄정화도 설레이는 마음을 얘기했다.
하지만 동네를 알아보기 위해 들린 부동산에서 중개사가 엄정화는 금방 알아보지만 정재영 이름 맞추기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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