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이적과 자이언티가 밥동무로 나왔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이적, 자이언티가 상수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적은 자이언티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상수동으로 이동하면서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시청자들의 질문인 “정말 리얼인지 궁금하다”등 질문공세를 했다.
이적은 부동산에서 사람들이 바로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자 자신의 히트곡 ‘달팽이’, ‘말하는대로’, ‘하늘을 달린다’, ‘걱정말아요 그대’, ‘거위의 꿈’ 등을 주크박스처럼 불렀다.
또 평소에 한끼줍쇼의 열혈 애청자라고 말한 자이언티는 부동산 중개사가 이름을 양화대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이적, 자이언티가 상수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적은 자이언티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상수동으로 이동하면서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시청자들의 질문인 “정말 리얼인지 궁금하다”등 질문공세를 했다.
이적은 부동산에서 사람들이 바로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자 자신의 히트곡 ‘달팽이’, ‘말하는대로’, ‘하늘을 달린다’, ‘걱정말아요 그대’, ‘거위의 꿈’ 등을 주크박스처럼 불렀다.
또 평소에 한끼줍쇼의 열혈 애청자라고 말한 자이언티는 부동산 중개사가 이름을 양화대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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