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강호동과 자이언티가 상수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상수동에 사는 가수 자이언티와 이적이 밥동무로 나왔다.
강호동과 자이언티는 추운 날씨에 상수동에서 오랫동안 한끼 할 집을 찾아다녔다.
또 둘은 겨우 집주인의 허락을 맡고 입성한 집에서 딸이 거부를 하자 ‘한끼 줍쇼’의 규칙인 가족 중에 한명이라도 한끼를 얻어먹을 수 없어서 그냥 나오게 됐다.
그 후로 계속 돌아다녔지만 늦은 시각이 되면서 모두 식사를 한 후라서 거듭 실패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상수동에 사는 가수 자이언티와 이적이 밥동무로 나왔다.
강호동과 자이언티는 추운 날씨에 상수동에서 오랫동안 한끼 할 집을 찾아다녔다.
또 둘은 겨우 집주인의 허락을 맡고 입성한 집에서 딸이 거부를 하자 ‘한끼 줍쇼’의 규칙인 가족 중에 한명이라도 한끼를 얻어먹을 수 없어서 그냥 나오게 됐다.
그 후로 계속 돌아다녔지만 늦은 시각이 되면서 모두 식사를 한 후라서 거듭 실패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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