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항상 박형일을 혼내던 박여사와 사돈이 함께 캠핑을 가는 모습이 나왔다.
23일 방송된 SBS 리얼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박형일 해양관리공단 부소장의 4인 가족 캠핑기가 나왔다.
박여사는 “태풍 때문에 물질을 못해서 제주도로 넘어왔다”라며 사위의 집을 찾았다.
박형일은 가족이 모였으니 캠핑을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박형일이 하나씩 캠핑 도구를 가지고 나왔고 너무나 많은 캠핑 도구에 박형일의 아내가 무한 잔소리를 했지만 캠핑을 가게됐다.
또 제주도의 강풍 속에서 텐트를 치고 입는 침낭을 입고 텔레토비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은 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되었다.
23일 방송된 SBS 리얼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박형일 해양관리공단 부소장의 4인 가족 캠핑기가 나왔다.
박여사는 “태풍 때문에 물질을 못해서 제주도로 넘어왔다”라며 사위의 집을 찾았다.
박형일은 가족이 모였으니 캠핑을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박형일이 하나씩 캠핑 도구를 가지고 나왔고 너무나 많은 캠핑 도구에 박형일의 아내가 무한 잔소리를 했지만 캠핑을 가게됐다.
또 제주도의 강풍 속에서 텐트를 치고 입는 침낭을 입고 텔레토비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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