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백년손님’에서 배우 허영란이 남편을 첫 공개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전힌 그녀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허영란은 과거 SNS를 통해서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그녀는 “1+1=귀요미~정말 오랜만의 인사네요”란 짧은 글과 함께 V자를 취한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특히 안경을 쓴 이미지와 벗은 이미지 모두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은 “시청률 8%가 넘다니, 실화입니까”, “남편분 훈훈하더라구요, 부럽다”, “앞으로도 예쁜 가족 꾸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0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