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조덕제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배우 사이 논란에 조덕제의 소속사 대표가 나섰다.
조덕제 소속사 대표는 최근 “여배우가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시 현장에 대표도, 매니저도 없었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여배우 측은 조덕제가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었다고 주장하며, 조덕제를 영화 촬영 중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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