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보자들’ 에서는 주민에게 장도리를 휘두른 80세 할머니가 나왔다.
23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지난 8월,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장도리를 휘둘러 머리를 때린 끔짝한 폭행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 할머니는 79세로 성당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서다 봉변을 당했다.
경찰이 발견했을 당시 박씨의 얼굴과 옷은 온통 피로 물들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장에 있던 가해자는 같은 아파트 경로당 회원인 80세 할머니였다.
두사람은 노인회장과 신입회원 사이였고 이 사건은 가해자가 경로당 출입 제한을 결정한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장도리를 휘돌렀다고 주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제보자들’은 월 밤 8시 55분에 방송됐다.
23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지난 8월,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장도리를 휘둘러 머리를 때린 끔짝한 폭행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 할머니는 79세로 성당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서다 봉변을 당했다.
경찰이 발견했을 당시 박씨의 얼굴과 옷은 온통 피로 물들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장에 있던 가해자는 같은 아파트 경로당 회원인 80세 할머니였다.
두사람은 노인회장과 신입회원 사이였고 이 사건은 가해자가 경로당 출입 제한을 결정한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장도리를 휘돌렀다고 주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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