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임신 소식이 화제다.
23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추자현이 임신 2개월 차다.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깜짝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날 장신영을 위해 프러포즈를 한 강경준의 모습을 본 추자현은 “내가 이런 말하면 욕먹을 것 같다”라며 “우효광에게 프러포즈를 다시 요청하고 싶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추자현은 “우효광이 워낙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때문에 당시에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라며 “하지만 이야깃거리가 없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30일 결혼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에 첫아이를 임신했다.
23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추자현이 임신 2개월 차다.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깜짝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날 장신영을 위해 프러포즈를 한 강경준의 모습을 본 추자현은 “내가 이런 말하면 욕먹을 것 같다”라며 “우효광에게 프러포즈를 다시 요청하고 싶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추자현은 “우효광이 워낙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때문에 당시에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라며 “하지만 이야깃거리가 없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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