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도 덩달아 이목을 끈다.
이연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2005년 촬영했던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0여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과 다를 것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시원한 미소도 눈에 띈다.
80년대 당시 이연수는 청순한 이미지로 50여 편 이상의 CF를 찍는 등 인기를 끌던 하이틴 스타였다.
특히 신효범은 따르면 현재 에이오에이(AOA)의 설현과 같은 인기였다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이연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 뒤에 이혼 이란 단어를 억울해하며 “단 한번도 결혼을 한 적이 없는데 이혼설이 나와 당황스럽다”며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다. 이때까지 계속 솔로였다”고 밝힌 적 있다.
이연수가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연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2005년 촬영했던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0여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과 다를 것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시원한 미소도 눈에 띈다.
80년대 당시 이연수는 청순한 이미지로 50여 편 이상의 CF를 찍는 등 인기를 끌던 하이틴 스타였다.
특히 신효범은 따르면 현재 에이오에이(AOA)의 설현과 같은 인기였다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이연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 뒤에 이혼 이란 단어를 억울해하며 “단 한번도 결혼을 한 적이 없는데 이혼설이 나와 당황스럽다”며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다. 이때까지 계속 솔로였다”고 밝힌 적 있다.
이연수가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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