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맨홀’ 김재중, 폭염에도 여전한 미모 “날씨가 너무 더워요”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맨홀’의 김재중이 폭염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5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더워요 .. 건강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더위에 지쳐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재중은 더위에 힘들어하는 모습에도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이 모였다.
   
김재중은 현재 ‘맨홀’에서 ‘봉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맨홀’은 주인공이 일주일 뒤 예고된 결혼을 막기 위해 타임슬립을 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드라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위도 김재중의 잘생김을 막을 순 없다”, “더워도 미모를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홀’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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