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 중인 오승아가 이현경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여자의 바다’ 현경선배님과 바다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와 이현경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이현경, 아들둘가진 서른살 아주미에요ㅋㅋ그여자의바다 보는재미가있었는데 이제곧 종영이라니 아쉽네요 승아씨 연기도 발전하는게 눈에보여서 더대단해요~다음작품기대할께용”, “오승아-이현경, 드라마 재미있어 습관처럼 보고 있네요”, “오승아-이현경, 두 분 다 어쩜 이렇게 이쁘세여!! 보기 좋아여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와 이현경이 출연 중인 KBS2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지난 9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여자의 바다’ 현경선배님과 바다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와 이현경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이현경, 아들둘가진 서른살 아주미에요ㅋㅋ그여자의바다 보는재미가있었는데 이제곧 종영이라니 아쉽네요 승아씨 연기도 발전하는게 눈에보여서 더대단해요~다음작품기대할께용”, “오승아-이현경, 드라마 재미있어 습관처럼 보고 있네요”, “오승아-이현경, 두 분 다 어쩜 이렇게 이쁘세여!! 보기 좋아여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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