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EBS 이다지-고아름 두 역사 강사들이 교재 도용 논란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31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방금 올라온 이다지 선생님 인스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고아름 강사와의 교재 도용 논란에 대해서 1부터 8가지로 나눠서 이야기를 적었고 이번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다지 쌤 내 학창시절 워너비였는데... 예쁘고... 능력 좋고... ㅠ 잘 해결되길”, “자료 만들 능력이 안 돼서 카피를 할 거면 강사 일을 관두세요...”, “고아름선생님입장도 인스타에올라왔어요. 자기는 뺏긴게 아니고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신다고 하셨어요”, “강의를 카피하다니,, 본인의 강사로써의 능력에 자신이 없으신가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름 강사는 “나에 대한 의도적인 음해와 분별없는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하게 법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라며 마찬가지로 법적 대응 할 것임을 밝혔다.
지난 31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방금 올라온 이다지 선생님 인스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고아름 강사와의 교재 도용 논란에 대해서 1부터 8가지로 나눠서 이야기를 적었고 이번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다지 쌤 내 학창시절 워너비였는데... 예쁘고... 능력 좋고... ㅠ 잘 해결되길”, “자료 만들 능력이 안 돼서 카피를 할 거면 강사 일을 관두세요...”, “고아름선생님입장도 인스타에올라왔어요. 자기는 뺏긴게 아니고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신다고 하셨어요”, “강의를 카피하다니,, 본인의 강사로써의 능력에 자신이 없으신가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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