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비긴 어게인’ 노홍철, 방배정 게임 승리 ‘어부지리 1등’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노홍철이 방배정 게임에서 승리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영국 체스터에 도착한 비긴 어스 네 사람이 숙소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윤도현-이소라-노홍철은 숙소 구경하던 중 넓고 깨끗한 1인실 사용을 두고 방배정 게임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노홍철은 “식탁 위 동전 멀리 보내기 게임을 하자”라고 제안했고 유희열-윤도현은 떨리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맨 처음으로 동전을 튕긴 유희열은 멀리 보내기 위해 욕심내다 결국 식탁 아래로 떨어뜨려 망연자실했다.
 
윤도현 또한 식탁 밑으로 동전을 떨어뜨리고, 어부지리로 노홍철이 1인실을 차지해 폭소가 터졌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혜선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