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송선미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20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가 고세원-강성연의 만남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선미는 두 사람의 만남에 화가 났다. 이에 강성연의 뺨을 때렸다.
이에 강성연 역시 송선미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 강성연은 자신이 송선미의 불륜상대를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선미의 불륜상대는 바로 강성연의 남편인 이필모.
이를 송선미는 강성연에게 말하지는 않았다. 이 사실 자체가 본인에게 압박이기 때문.
고세원 역시 송선미를 쓰러뜨리기 위해 선전포고한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가 고세원-강성연의 만남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선미는 두 사람의 만남에 화가 났다. 이에 강성연의 뺨을 때렸다.
이에 강성연 역시 송선미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 강성연은 자신이 송선미의 불륜상대를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선미의 불륜상대는 바로 강성연의 남편인 이필모.
이를 송선미는 강성연에게 말하지는 않았다. 이 사실 자체가 본인에게 압박이기 때문.
고세원 역시 송선미를 쓰러뜨리기 위해 선전포고한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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