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슬리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슬리피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털이 너무 없는 것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 슬리피는 “수염이 안 나서 디지털이라는 유명한 털클럽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겨들아이 털도 50개 밖에 없다”며 “밀지 말라는 조언에 3년 동안 수염을 안 밀어서 만든 게 사진 속 수염이다”고 털어왔다.
이어 슬리피는 최민수의 턱 수염을 본 후 “최민수 형님이 엄청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털이 너무 없는 것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 슬리피는 “수염이 안 나서 디지털이라는 유명한 털클럽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겨들아이 털도 50개 밖에 없다”며 “밀지 말라는 조언에 3년 동안 수염을 안 밀어서 만든 게 사진 속 수염이다”고 털어왔다.
이어 슬리피는 최민수의 턱 수염을 본 후 “최민수 형님이 엄청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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