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의 ‘나 혼자 간다’ 코너에서는 무더운 여름 떠날 수 있는 휴가지가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름다운 힐링의 섬 거제도를 이선영 아나운서가 찾아갔다.
처음 찾아간 곳은 파도 소리마저 아름다운 ‘학동 흑진주 몽돌 해변’이다. 이 곳은 모래가 아닌 큼지막한 몽돌로 가득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맹종죽이라는 품종만 심어 공원으로 만들어 놓은 이색 대나무 공원.
맹종죽은 대나무 중 가장 굵은 종류로 꼽히며 호남죽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겉면이 거칠고 탄력이 적어서 부러지기 쉬우며 대나무 중 가장 높이 자란다고 한다.
또한 이 대나무 공원에는 체험관도 존재하는데, 여기서는 맹종죽을 이용해 부채나 연필꽂이, 밥그릇 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세 번째로 찾아간 곳은 건강하고 시원한 물회 맛집.
이 집의 특별한 비법은 바로 ‘한방 육수’이다. 느릅나무, 황기, 감초, 버섯, 다시마 등의 한약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어 만든 한방 육수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추고 있다.
네 번째로 찾아간 곳은 알로에로 직접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농장. 국내 알로에 생산량의 60%가 나온다고 하는 거제도의 알로에 농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20여종의 알로에를 구경할 수 있고 알로에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도 가능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피로를 풀어주는 알로에 족욕도 가능하며 직접 알로에를 이용해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또한 알로에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렇듯 거제도는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휴가철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 저녁’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름다운 힐링의 섬 거제도를 이선영 아나운서가 찾아갔다.
처음 찾아간 곳은 파도 소리마저 아름다운 ‘학동 흑진주 몽돌 해변’이다. 이 곳은 모래가 아닌 큼지막한 몽돌로 가득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맹종죽이라는 품종만 심어 공원으로 만들어 놓은 이색 대나무 공원.
맹종죽은 대나무 중 가장 굵은 종류로 꼽히며 호남죽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겉면이 거칠고 탄력이 적어서 부러지기 쉬우며 대나무 중 가장 높이 자란다고 한다.
또한 이 대나무 공원에는 체험관도 존재하는데, 여기서는 맹종죽을 이용해 부채나 연필꽂이, 밥그릇 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세 번째로 찾아간 곳은 건강하고 시원한 물회 맛집.
이 집의 특별한 비법은 바로 ‘한방 육수’이다. 느릅나무, 황기, 감초, 버섯, 다시마 등의 한약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어 만든 한방 육수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추고 있다.
네 번째로 찾아간 곳은 알로에로 직접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농장. 국내 알로에 생산량의 60%가 나온다고 하는 거제도의 알로에 농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20여종의 알로에를 구경할 수 있고 알로에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도 가능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피로를 풀어주는 알로에 족욕도 가능하며 직접 알로에를 이용해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또한 알로에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렇듯 거제도는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휴가철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 저녁’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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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