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6일(목) MBC뮤직에서 방송될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는 스무살이 출연, ‘전화할게’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 스무살은 5일 공개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인디씬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일 전망이다.
앞서 볼빨간사춘기와 호흡을 맞춘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던 스무살은 ‘누구나 거쳐 온 혹은 거쳐 갈 가장 찬란한 시기’라는 의미를 가진 가수로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스무살처럼 풋풋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아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피크닉 라이브 소풍’을 통해 인디씬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남성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전화할게’ 라이브 무대가 공개됨과 동시에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베일에 싸인 채 팬들을 기대케 하고 있는 스무살의 ‘전화할게’는 5일(수)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되는 ‘선공개 영상’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