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과 김지원이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박서준이 키스한 이후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모래사장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뽀뽀하면 사귀는 것이니 이제 다른 남자는 눈길 주지 말라고 했다.
이에 김지원은 손모가지와 불 주사 모두 박서준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순애보를 고백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김지원이 더 사랑스러워 보인 박서준은 또 다시 키스했다.
두 사람의 이러한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KBS ‘쌈, 마이웨이’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박서준이 키스한 이후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모래사장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뽀뽀하면 사귀는 것이니 이제 다른 남자는 눈길 주지 말라고 했다.
이에 김지원은 손모가지와 불 주사 모두 박서준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순애보를 고백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김지원이 더 사랑스러워 보인 박서준은 또 다시 키스했다.
두 사람의 이러한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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