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지원이 귀여움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너무 덥네요!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우산을 쓰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표정과 우윳빛 피부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너무 귀엽다!!”, “오늘은 쌈마 하는 날!!ㅎㅎㅎ”, “월요병 극복은 쌈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이 출연 중인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18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너무 덥네요!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우산을 쓰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표정과 우윳빛 피부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너무 귀엽다!!”, “오늘은 쌈마 하는 날!!ㅎㅎㅎ”, “월요병 극복은 쌈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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