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6.25전쟁 추모식’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진행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6.25전쟁 제67주년 호국영령추모식’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낭독했다.
그는 국군 참전용사 및 un 참전용사 당사자와 유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또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참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피우진 보훈처장 등 보훈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겠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더욱 귀하게 대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전쟁의 포화는 끝났지만 전쟁 자체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북한에 한반도 비핵화-인권 존중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웜 비어 사망 사건과 같은 일은 있어선 안 되며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미국인 등을 해방시켜아 한다는 것.
이러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6.25전쟁 제67주년 호국영령추모식’은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6.25전쟁 제67주년 호국영령추모식’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낭독했다.
그는 국군 참전용사 및 un 참전용사 당사자와 유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또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참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피우진 보훈처장 등 보훈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겠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더욱 귀하게 대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전쟁의 포화는 끝났지만 전쟁 자체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북한에 한반도 비핵화-인권 존중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웜 비어 사망 사건과 같은 일은 있어선 안 되며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미국인 등을 해방시켜아 한다는 것.
이러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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