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가 자신의 아이폰 때문에 당황했다.
25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의 아이폰은 다소 격한 반응을 선보였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당황해 출연진들에게 사과했다.
이후 그는 뉴스 방송 중에도 아이폰 시리가 반응을 많이 해 어떤 일인지 궁금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아이폰 시리가 최순실을 ‘최순시리’라고 인식해 반응했다고 설명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25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의 아이폰은 다소 격한 반응을 선보였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당황해 출연진들에게 사과했다.
이후 그는 뉴스 방송 중에도 아이폰 시리가 반응을 많이 해 어떤 일인지 궁금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아이폰 시리가 최순실을 ‘최순시리’라고 인식해 반응했다고 설명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