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노 룩 패스’가 놀이가 됐다.
2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그들은 김무성 ‘노 룩 패스’ 놀이 때문에 제주공항이 몸살을 겪고 있다는게 사실인지 확인했다.
하지만 실제로 몸살을 겪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했다.
제주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김무성 노 룩 패스’ 따라하는 관광객은 드물게 있었다.
이후 박성태 기자는 김무성 패러디에 나선 인물들의 영상을 소개했다. 그중엔 일반인도 있었고 유명인인 유병재도 있었다.
더불어 박성태 기자는 제주공항 측이 실제로 혼선을 겪고 있는가와 별개로 ‘노 룩 패스’ 놀이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그들은 김무성 ‘노 룩 패스’ 놀이 때문에 제주공항이 몸살을 겪고 있다는게 사실인지 확인했다.
하지만 실제로 몸살을 겪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했다.
제주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김무성 노 룩 패스’ 따라하는 관광객은 드물게 있었다.
이후 박성태 기자는 김무성 패러디에 나선 인물들의 영상을 소개했다. 그중엔 일반인도 있었고 유명인인 유병재도 있었다.
더불어 박성태 기자는 제주공항 측이 실제로 혼선을 겪고 있는가와 별개로 ‘노 룩 패스’ 놀이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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