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세 얼간이 편 후일담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전현무, 한혜진이 지난 회 토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한혜진이 세 얼간이(헨리-이시언-기안84)가 출연했을 때 힘들다고 문제를 보냈다는 사실에 대해 공개했다.
이에 당사지은 한혜진 역시 크게 수긍했다. 이어 박나래는 한혜진이 너무 힘들어서 톱 모델임에도 스트레스 때문에 맥주를 마셨다고 폭로 아닌 폭로를 했다.
이런 폭로에 전현무는 한혜진이 정말 힘들었다는 것을 크게 공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전현무, 한혜진이 지난 회 토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한혜진이 세 얼간이(헨리-이시언-기안84)가 출연했을 때 힘들다고 문제를 보냈다는 사실에 대해 공개했다.
이에 당사지은 한혜진 역시 크게 수긍했다. 이어 박나래는 한혜진이 너무 힘들어서 톱 모델임에도 스트레스 때문에 맥주를 마셨다고 폭로 아닌 폭로를 했다.
이런 폭로에 전현무는 한혜진이 정말 힘들었다는 것을 크게 공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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