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제주도 체험에 나섰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게스트하우스 주인들과 함께 보말 채취에 나섰다. 보말은 제주도 사투리로 ‘고둥’을 말한다.
이어 헨리는 난생 처음 거북손도 채취했다. 거북손은 거북이 손 모양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이 거북손은 바위틈에서 발견되는 따개비류다.
이후 헨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말 라면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또한 헨리가 방문한 게스트하우스의 주인들은 주인과 손님으로 만나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어서 MC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MBC ‘크라임씬 시즌3’은 매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게스트하우스 주인들과 함께 보말 채취에 나섰다. 보말은 제주도 사투리로 ‘고둥’을 말한다.
이어 헨리는 난생 처음 거북손도 채취했다. 거북손은 거북이 손 모양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이 거북손은 바위틈에서 발견되는 따개비류다.
이후 헨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말 라면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또한 헨리가 방문한 게스트하우스의 주인들은 주인과 손님으로 만나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어서 MC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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