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에서 세월호의 모습을 조명했다.
11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이가혁 기자를 포함한 JTBC 기자들은 세월호 인근의 철조망 모습을 조명했다.
이 철조망에는 세월호 리본과 세월호 미수습자들을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또한 철조망 인근에는 세월호 모형도 함께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JTBC 기자들은 목포신항에 누워있는 세월호의 모습도 함께 조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11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이가혁 기자를 포함한 JTBC 기자들은 세월호 인근의 철조망 모습을 조명했다.
이 철조망에는 세월호 리본과 세월호 미수습자들을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또한 철조망 인근에는 세월호 모형도 함께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JTBC 기자들은 목포신항에 누워있는 세월호의 모습도 함께 조명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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