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 드라이브가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조국 민정수석의 검찰 개혁 의지를 조명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 개혁을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로 못 박았다.
또한 조국 민정수석은 공수처 설치를 검찰이 사는 길이라고 강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조국 민정수석 4시간 만에 김수남 검찰총장은 사의를 표명한 상황. 이에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오늘은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과 박승춘 보훈처장 모두 사표가 수리됐다. 이러한 모습은 문재인 정부의 인사 드라이브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짐작하게 만들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조국 민정수석의 검찰 개혁 의지를 조명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 개혁을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로 못 박았다.
또한 조국 민정수석은 공수처 설치를 검찰이 사는 길이라고 강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조국 민정수석 4시간 만에 김수남 검찰총장은 사의를 표명한 상황. 이에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오늘은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과 박승춘 보훈처장 모두 사표가 수리됐다. 이러한 모습은 문재인 정부의 인사 드라이브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짐작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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