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뉴스룸’은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다만 이것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고 DNA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에 해당 뼈는 국과수로 간 상황. ‘뉴스룸’은 DNA 검사가 약 한달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룸’의 이러한 보도는 해당 뼈가 실제로 세월호 미수습자 뼈일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서울은 26.09%로 평균 수준이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뉴스룸’은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다만 이것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고 DNA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에 해당 뼈는 국과수로 간 상황. ‘뉴스룸’은 DNA 검사가 약 한달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룸’의 이러한 보도는 해당 뼈가 실제로 세월호 미수습자 뼈일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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