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유승민과 딸 유담의 대학가 유세를 조명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마크맨이 간다’에서는 대선 후보들의 오늘 유세 현장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바른정당 유승민과 딸 유담이 대학가에서 유세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승민은 오늘 대학가에서 5년 뒤가 아닌 미래를 위해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딸 유담은 아버지의 유세를 적극 지원하면서 남다른 미모도 함께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마크맨이 간다’에서는 대선 후보들의 오늘 유세 현장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바른정당 유승민과 딸 유담이 대학가에서 유세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승민은 오늘 대학가에서 5년 뒤가 아닌 미래를 위해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딸 유담은 아버지의 유세를 적극 지원하면서 남다른 미모도 함께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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