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뉴스룸’,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대통령 지정 기록물 지정”…‘최장 30년 봉인’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5.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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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박근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 더욱 알기 힘들어졌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박근혜 정부의 문건 수만 건이 대통령 지정 기록물로 봉인됐다고 전했다.
 
‘뉴스룸’ 손석희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손석희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그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도 함께 있어 이목이 모였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 기록물이란 국가안전보장에 중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주요 기록물을 말한다. 보호기간은 15년이며 사생활 관련은 최장 30년 동안 비공개된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의 재판과 관련한 사항이 있고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전해며 기록 공개를 거부했다.
 
또한 ‘뉴스룸’은 이 대통령 지정기록물 지정 문제에 황교안 국무총리(대통령 권한대행)이 있다고 전해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뉴스룸’ 손석희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손석희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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