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번 대선에서 사전 투표율 신기록이 탄생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사전 투표율이 26.06%가 됐다고 밝혔다.
이는 1,100만 명이 넘는 숫자여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수치는 2014년 지방 선거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숫자다.
이번에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곳은 세종시로 34.48%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서울은 26.09%로 평균 수준이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사전 투표율이 26.06%가 됐다고 밝혔다.
이는 1,100만 명이 넘는 숫자여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수치는 2014년 지방 선거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숫자다.
이번에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곳은 세종시로 34.48%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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