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SBS ‘K팝스타6’의 최종 우승 결과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 보이프렌드와 퀸즈, 민아리가 최종 우승을 가지고 치열한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 퀸즈는 트러블 메이커의 Trouble Maker를, 보이프렌드는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퀸즈가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보이프렌드는 박진영의 Swing Baby를 선곡하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결승에 오른 보이프렌드는 "예상치도 못해고 슬프기도 하면서 기분 좋기도 하고 이상하다"고 말했다. 보이프렌드는 "퀸즈 누나들이 우승을 할 것"이라며 "우리가 아직 많이 어리기도 하고 부족한 것도 많고 그래서 퀸즈 누나들이 우승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최종 심사에서 보이프렌드는 퀸즈를 꺾고 최종 우승을 거며쥐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보이프렌드의 김종섭, 박현진은 우승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오게 해주신 세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제작진께도 감사드린다. 항상 응원해준 가족에게도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 여기서 배운 경험을 발판삼아 진짜 K팝스타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팝스타6’은 1부 14.7%, 2부 16.7%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하며 15주 연속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 보이프렌드와 퀸즈, 민아리가 최종 우승을 가지고 치열한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 퀸즈는 트러블 메이커의 Trouble Maker를, 보이프렌드는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퀸즈가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보이프렌드는 박진영의 Swing Baby를 선곡하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결승에 오른 보이프렌드는 "예상치도 못해고 슬프기도 하면서 기분 좋기도 하고 이상하다"고 말했다. 보이프렌드는 "퀸즈 누나들이 우승을 할 것"이라며 "우리가 아직 많이 어리기도 하고 부족한 것도 많고 그래서 퀸즈 누나들이 우승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최종 심사에서 보이프렌드는 퀸즈를 꺾고 최종 우승을 거며쥐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보이프렌드의 김종섭, 박현진은 우승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오게 해주신 세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제작진께도 감사드린다. 항상 응원해준 가족에게도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 여기서 배운 경험을 발판삼아 진짜 K팝스타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팝스타6’은 1부 14.7%, 2부 16.7%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하며 15주 연속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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