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역대 ‘K팝스타’ 출연자들이 시즌 6 결승 진출자들을 위한 축하무대를 펼쳤다.
9일 밤, ‘K팝스타’에서는 악동뮤지션-권진아-정승환 등 역대 출연진들이 출연해 화려한 실력이 빛나는 무대를 펼쳤다.
악동뮤지션은 그들의 첫 출발을 알린 ‘다리꼬지마’로 깜찍한 무대를 펼쳤고 권진아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씨스루’무대를 재연해 관중들에게 그 당시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안겼다. 정승환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무대를 다시 선보여 듣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케이티 김, 유제이가 출연해 지난 시즌들을 회상하는 기회를 안겨 주었다.
한편, K팝스타는 오늘(9일) 결승무대와 우승자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9일 밤, ‘K팝스타’에서는 악동뮤지션-권진아-정승환 등 역대 출연진들이 출연해 화려한 실력이 빛나는 무대를 펼쳤다.
악동뮤지션은 그들의 첫 출발을 알린 ‘다리꼬지마’로 깜찍한 무대를 펼쳤고 권진아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씨스루’무대를 재연해 관중들에게 그 당시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안겼다. 정승환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무대를 다시 선보여 듣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케이티 김, 유제이가 출연해 지난 시즌들을 회상하는 기회를 안겨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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