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무한도전’에서 오랜만에 일찍 와 주길바래를 했다. 일등은 유재석이였다.
8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에서 국민의원특집이 끝나고 박보검과 함께하는 평창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평창특집이 시작됐다. 오랜만에 일찍 와 주길 바래로 시작을 알렸다. 일찍 와 주길 바래는 무한도전이 발리특집때 첫선을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준 무한도전 코너속의 코너이다.
일찍 와 주길 바래는 시계와 이름표를 가져다 놓고 지각을 하는지 보는 코너로 이날은 유재석이 1등으로 도착했다. 유재석은 “5분당 지각비 만원을 내야하기때문에 아무도 늦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 정준하, 하하 순으로 도착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보이지 않은 상황.
또 유재석은 “양세형이 어제 촬영이 끝나고 여기서 잠을 잤다 늦지 않을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양세형은 늦지 않게 도착했고 이에 정준하는 “한명정도는 늦어야 재미있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8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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