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이경규이 남다른 ‘대단한 도전’ 사랑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경규가 대상을 바꿔가며 폭풍 디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애완동물마저 디스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는 애완동물들이 돈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한 마디만 말을 할 줄 아면 돈이 될 것인데 그 한 마디를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경규는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재 인간 안 돼”라고 짧고 굵게 디스 해 형님들이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진 꽁트에서 이경규는 자신의 팀을 ‘한끼 줍쇼’로 명칭했다. 그리고 이번 꽁트는 자신이 다시 하고 싶은 ‘대단한 도전’ 느낌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대단한 도전’을 베껴서 만든 것이라고 말해 형님들이 당황하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경규가 대상을 바꿔가며 폭풍 디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애완동물마저 디스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는 애완동물들이 돈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한 마디만 말을 할 줄 아면 돈이 될 것인데 그 한 마디를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경규는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재 인간 안 돼”라고 짧고 굵게 디스 해 형님들이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진 꽁트에서 이경규는 자신의 팀을 ‘한끼 줍쇼’로 명칭했다. 그리고 이번 꽁트는 자신이 다시 하고 싶은 ‘대단한 도전’ 느낌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대단한 도전’을 베껴서 만든 것이라고 말해 형님들이 당황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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