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산체스와 케이시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산체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산체스와 케이시의 실제 연인같은 느낌의 커플화보를 공개하며,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의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케이시는 산체스의 싱글 ‘가까이 와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산체스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산한 바 있으며, 이번 신곡 ‘5분만 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달라는 산체스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이번 싱글에서도 또 다시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브랜뉴뮤직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화보에는 산체스와 케이시의 커플케미가 돋보이는 사진 2장이 공개됐으며, 공개된 화보는 각기 상반된 느낌의 사진으로 사진마다 두 아티스트의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꿀이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고 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산체스의 ‘5분만 더’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질 이 두 아티스트의 커플케미가 어떨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는 2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
지난 19일 산체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산체스와 케이시의 실제 연인같은 느낌의 커플화보를 공개하며,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의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케이시는 산체스의 싱글 ‘가까이 와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산체스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산한 바 있으며, 이번 신곡 ‘5분만 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달라는 산체스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이번 싱글에서도 또 다시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브랜뉴뮤직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화보에는 산체스와 케이시의 커플케미가 돋보이는 사진 2장이 공개됐으며, 공개된 화보는 각기 상반된 느낌의 사진으로 사진마다 두 아티스트의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꿀이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고 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산체스의 ‘5분만 더’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질 이 두 아티스트의 커플케미가 어떨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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