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산체스의 셀카법이 이목을 끈다.
최근 산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너무 길어가지고..근데 볼륨감 괜찮게 묶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체스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사진 속 그의 표정은 마치 눈물셀카를 찍는듯한 연출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사진은 그 하루전에도 게재된 바. 화면이 꽉 차게 크로즈업한 얼굴은 팬들의 “느끼하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산체스는 팬텀이라는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과거 국민요정 김연아가 찍은 최초의 주류 CF속 배경음악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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