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용림이 박은빈과 함께 출가 선언을 했다.
12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 측 가족과 이태환 측 가족들의 갈등이 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환과 박은빈의 연인관계를 알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김선영은 박은빈을 탓하는 김혜옥에게 반박을 했다.
하지만 김혜옥은 역으로 역정을 내고 반발은 더 커졌다.
이 과정에서 김용림이 이 갈등을 보게 됐고 김선영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그러나 본심은 따로 있었다. 박은빈과 집에서 떠나기로 결심한 것이다. 또한 김선연에게도 원래는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영은 이런 김용림을 말렸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은 김용림과 박은빈은 정말로 집에서 나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 측 가족과 이태환 측 가족들의 갈등이 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환과 박은빈의 연인관계를 알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김선영은 박은빈을 탓하는 김혜옥에게 반박을 했다.
하지만 김혜옥은 역으로 역정을 내고 반발은 더 커졌다.
이 과정에서 김용림이 이 갈등을 보게 됐고 김선영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그러나 본심은 따로 있었다. 박은빈과 집에서 떠나기로 결심한 것이다. 또한 김선연에게도 원래는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영은 이런 김용림을 말렸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은 김용림과 박은빈은 정말로 집에서 나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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