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MBC에서 청와대 관련 속보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특보’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가 잠시 후 청와대에서 삼성동 사저로 간다고 전했다.
‘뉴스특보’는 박근혜가 참모진 등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 고초에 대해 격려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난방 공사 등이 거의 마무리 돼 전격적으로 오늘 이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엔 내일 오전 쯤 청와대 관저에서 사저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삼성동 사저에는 일부 박근혜 지지자들이 격양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뉴스특보’는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중 속보로써 방송됐다. 또한 박근혜는 지난 10일 탄핵 및 파면 된 이후 퇴거 시기에 대해 주목 받아왔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특보’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가 잠시 후 청와대에서 삼성동 사저로 간다고 전했다.
‘뉴스특보’는 박근혜가 참모진 등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 고초에 대해 격려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난방 공사 등이 거의 마무리 돼 전격적으로 오늘 이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엔 내일 오전 쯤 청와대 관저에서 사저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삼성동 사저에는 일부 박근혜 지지자들이 격양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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