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JTBC특집토론’ 유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를 평가했다.
10일 방송된 JTBC의 특집프로그램인 ‘JTBC 특집토론 - 탄핵심판 이후 대한민국, 어디로 갈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상황을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는 진행자가 패널 중 유시민 작가에게 가장 먼저 이번 선고에 대한 평가를 질문했다.
이에 유시민은 처음이라서 다소 떨린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이렇게 된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을 기각 한다면 사회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커질 것이라는 견해가 이번 판결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는 상식적인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JTBC 특집토론 - 탄핵심판 이후 대한민국, 어디로 갈까’는 10일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로 인해 진행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10일 방송된 JTBC의 특집프로그램인 ‘JTBC 특집토론 - 탄핵심판 이후 대한민국, 어디로 갈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상황을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는 진행자가 패널 중 유시민 작가에게 가장 먼저 이번 선고에 대한 평가를 질문했다.
이에 유시민은 처음이라서 다소 떨린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이렇게 된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을 기각 한다면 사회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커질 것이라는 견해가 이번 판결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는 상식적인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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