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뭉쳐야 뜬다’ 정형돈, 안정환-김성주에 “우린 자유시간 주면 왜 만날 앉아 있느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정형돈-안정환-김성주가 유쾌하게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JTBC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방송에서 정형돈은 자신이 화장실 다녀온 사이 나란히 앉아 있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의 모습을 보고 “스위스 한 번 빠졌다고, 똘똘 뭉친다”고 말해 큰웃음을 줬다.
 

‘뭉쳐야 뜬다’ 정형돈-안정환-김성주 /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정형돈-안정환-김성주 / JTBC ‘뭉쳐야 뜬다’
 
이날 ‘뭉쳐야 뜬다’ 방송에서 김용만은 “너 없는 데 시청률이 최고를 찍어서 어떻게 하느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형돈은 “아직 방송이 안 나갔는데?”라고 반문해 웃음을 유발하며 센스있는 대답을 들려줬다.
 
이에 정형돈은 형들의 모습에 “우린 자유시간 주면 왜 만날 앉아 있느냐”고 물었고, 안정환은 “힘드니까”라고 명쾌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