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가인이 남자와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17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자와 가인은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가인이 남자의 머리에 뽀뽀하는 모습, 그런 남자의 머리에 립스틱 자국이 남은 모습까지 진한 스킨십의 자국이 여실히 나타났다. 가인과 남자는 다정한 모습을 과시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다정해보인다”, “나도 저런 연애하고 싶어”, “선남선녀네”, “그런데 누구지?”, “주지훈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인은 지난 16일 논현동 글래드라이브에서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파티에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17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자와 가인은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가인이 남자의 머리에 뽀뽀하는 모습, 그런 남자의 머리에 립스틱 자국이 남은 모습까지 진한 스킨십의 자국이 여실히 나타났다. 가인과 남자는 다정한 모습을 과시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다정해보인다”, “나도 저런 연애하고 싶어”, “선남선녀네”, “그런데 누구지?”, “주지훈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인은 지난 16일 논현동 글래드라이브에서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파티에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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