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하 가인)이 개인기로 JK김동욱 모창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전설의 디바 엄정화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튜디오 내에서 개인기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타깃으로 가인이 먼저 선정됐다.
가인은 개인기 같은 건 데뷔 초에 시키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에 문희준은 ‘불후의 명곡’에선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가인은 자신의 오랜 개인기인 JK김동욱 모창을 했다.
이어 자신만 당할 수 없다며 이창민에게 개인기를 요구했다. 이에 이창민은 공실이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꽃이 피게 했다.
여기에 세븐틴까지 개인기 퍼레이드에 가세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전설의 디바 엄정화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튜디오 내에서 개인기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타깃으로 가인이 먼저 선정됐다.
가인은 개인기 같은 건 데뷔 초에 시키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에 문희준은 ‘불후의 명곡’에선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가인은 자신의 오랜 개인기인 JK김동욱 모창을 했다.
이어 자신만 당할 수 없다며 이창민에게 개인기를 요구했다. 이에 이창민은 공실이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꽃이 피게 했다.
여기에 세븐틴까지 개인기 퍼레이드에 가세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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