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바른정당 당대표 정병국이 반기문 총장에게 좋은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9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반기문이 바른정당을 선택할까 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반기문이 바른정당 입당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바른정당 당대표 인 정병국이 반기문 총장을 바른정당으로 입당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병국은 취임 첫날부터 반기문 영입에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라고 전했다.
‘정치부회의’는 이에 대해 반기문에게 세가지의 선택지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첫번째로는 바른정당 입당, 두번째는 제3지대 개헌연대 세번째는 보수‘빅텐트’ 세가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4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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